택배 앱 어둡고 경직된 택배기사 사진, 환하게 웃는 사진으로
‘이동식 스튜디오’에서 스스로 포즈 취하고 셀프 촬영
“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황채원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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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앱 어둡고 경직된 택배기사 사진, 환하게 웃는 사진으로
‘이동식 스튜디오’에서 스스로 포즈 취하고 셀프 촬영
“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황채원 기자| 입력 : 2022/09/01 [12:43]
이미지=CJ대한통운
[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달 1000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택배 어플리케이션에 올려져있는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는 ‘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택배웃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택배웃다’ 캠페인은 CJ대한통운 택배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택배기사의 프로필 사진을 새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참여를 원하는 택배기사들이 스스로 포즈를 정하고 직접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식 셀프 촬영 스튜디오가 8월 한 달간 수도권 14개 터미널을 방문했으며 1011명의 택배기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CJ대한통운 택배를 받는 고객들은 자택이 포함된 구역을 담당하는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을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택배기사 얼굴을 알려줘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취지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를 받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택배기사들의 직업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택배기사의 만족도가 높아야 대국민 서비스 수준도 높아진다는 믿음으로 택배기사들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혜택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