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우리나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정치 0.4%로 나타나 연간 2%대 성장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대비 0.4% 성장했고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6% 증가했다. 0.4% 성장은 지난 10월에 발표한 속보치와 동일하다.
올해 한국은행의 전망대로 2.0%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남은 4분기에 0.97% 이상 성장해야 하지만 수출 부진과 내수 위축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2%대 성장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명목 국내총생산(0.1%)과 국외순수취요소소득(6조8000억원)이 모두 늘면서 전기대비 0.7% 증가했고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실질 국내총생산(0.4%)과 국외순수취요소소득(6조2000억원)이 늘면서 전기대비 0.6% 증가했다.
하지만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6% 하락해 4분기째 마이너스를 나타내며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총저축률(35.0%)은 최종소비지출(0.3%) 증가율이 국민총처분가능소득(1.0%) 증가율을 하회하면서 전기대비 0.4%p 상승했고 국내총투자율은 건설투자(-4.1%)가 줄어들면서 전기대비 1.5%p 하락한 30.4%를 기록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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