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불공정 탈세에 조사 역량 집중"

성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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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불공정 탈세에 조사 역량 집중"

성재경 기자 | 입력 : 2019/07/01 [10:49]
1일 취임한 김현준 국세청장.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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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성재경 기자]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이 1일 '중소기업 대상 간편조사 확대, 자영업자 세무조사 부담 완화, 불공정 탈세 엄정 대응' 등을 약속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세무조사가 기업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저해하지 않도록 전체 조사 건수와 비정기조사 비중을 축소해나가면서 더 신중하고 세심하게 세무조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대기업의 불법 자금 유출 및 부당 내부거래, 대재산가의 변칙 상속 및 증여, 고소득 사업자의 신종 및 변칙 탈세, 유흥업소 및 사채업자 등의 민생침해 탈세,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지능적 역외탈세 등 불공정 탈세 행위에는 조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방청 체납추적팀과 앞으로 가동할 일선 세무서의 체납 전담 조직이 협업해 은닉 재산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환수해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유튜버, SNS 마켓 등 신종 과세 사각지대와 불법 인터넷 도박 등 분야는 더 정교하고 세밀하게 관리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 청장은 "납세자의 세정 신뢰를 저해하는 부실과세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과세품질혁신 추진단을 통해 특단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면서 '국세행정혁신 추진단' 설치와 '국세행정혁신 국민자문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EP
 
s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성재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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