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 개최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2/07/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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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 개최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2/07/19 [10:24]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2022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황미은 현대해상 고객지원본부 상무(왼쪽 세 번째)와 우승팀인 명지대학교 인액터스팀('쉴틈' 프로젝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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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인액터스 코리아 (Enactus Korea)' 국내대회가 최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1000여 명의 학생과 기업인, 교수들이 참여했다. 인액터스는 전 세계 36개국 1700여 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대학생들이 모여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슈를 발굴하고 이슈 해결을 위해 비즈니스 개념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현대해상은 인액터스의 국내대회와 '씨앗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씨앗'은 시작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액터스 국내대회는 프로젝트팀들이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선 발달장애아동 양육자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발달장애 전용 돌봄매칭 플랫폼 프로젝트 '쉴틈'을 기획한 명지대학교 인액터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은 우승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또 10월30일부터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인액터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현대해상은 이 프로그램으로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채용을 통해 모빌리티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액터스(고요한택시)'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암투병 소방관을 지원하는 '119레오' 등을 발굴한 바 있다. EP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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