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 '지역구민의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 집중 조명"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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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 '지역구민의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 집중 조명"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06 [06:36]
 

윤유현 의원. 사진=서대문구의회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서대문구의회는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이 제9대 의회 마지막 구정질문에 나서서 “지역구민의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로 안전, 행정 서비스, 어르신 이동권까지 세 가지 현안을 조명, 주민 생활의 빈틈을 메울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한 것이다.
 
첫 번째로 명지대 사거리부터 연가초등학교까지 약 200m 언덕에 도로 열선 설치를 촉구했다. 
 
이 구간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 차량과 보행자 이용이 많지만, 경사가 심해 겨울철 강설 시 극심한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반복되어 온 곳이다. 
 
윤 의원은 "연가초, 연희중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공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밝히며 구청장에게 구체적인 시행 일정을 요구했다.
 
두 번째는 최근 개관한 북가좌2동 주민센터를 전국 최초 'AI 주민센터'로 명명하고 시범 운영 후 관내 14개 동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행정 처리와 맞춤형 민원 응대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라며 "명칭 변경부터 시작해 행정 서비스의 변화 방향을 주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 대상 교통비 지원 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지하철 노선이 한정된 서대문구 특성상 버스에 의존하는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강남구·종로구·중구 등이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사례를 들었다. 
 
윤 의원은 "이동권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에 직결되는 기본 권리"라며 서대문구도 조속히 조례를 제정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구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은 "구의원에게 여야는 필요 없다" 며 "민원 현장에서 주민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의정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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