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제12기 서대문청소년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3월 <제12기 서대문청소년의원>을 모집, 올해 활동할 36명의 청소년의원을 선발한 바 있다.
또한, 앞서 제1회 임시회를 통해 신주경 의장, 권도요, 김민건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위원회와 위원장도 구성했다.
이에 12기 활동의 포문을 열고자 지난 11일 오후 2시 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은 제12기 청소년의원 36명에게 위촉장과 임명장을 전달하고, 올 한해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올해 의정활동을 알리는 첫 공식 일정인 만큼 서대문청소년의회 신주경 의장이 직접 사회를 보고, 김민건 부의장이 핵심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또, 의장과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이 대표로 나서 활동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개회식에는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이 직접 참석 청소년의원들과의 첫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실제 현장에는 박경희 부의장을 비롯해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 주이삭 의원이 참석해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청소년의원들은 환경, 교육, 복지, 문화 등 총 4개 위원회로 나눠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 ‘변화! 참여와 공유로 시작되다!’ 라는 슬로건 아래, 분과별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및 지역 사회 다양한 이슈를 토론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과 사업들을 개발,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을 직접 심의·의결하는 역할도 계획 중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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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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